몽골 진출 이어 중국에도 합작법인 설립 소형 LPG저장탱크 보급 통한 가스공급 증가 [가스신문=박귀철 기자] 가스압력조정기 및 LPG저장탱크 전문 보급업체인 한국아이티오(주)(대표 정돈영)가 몽골에 이어 중국시장에도 진출하는 등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하고 나섰다. 한국아이티오는 지난 7월 17일 중국 저장 킨샤인 테크놀러지와 별도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국시장에서의 LPG벌크공급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소형저장탱크와 관련한 밸브, 기화기, 벌크로리 등을 생산하기 위한 것이다.   | | ▲ 한국아이티오 정돈영 대표(오른쪽)와 킨샤인 왕젠중 부회장이 합작회사 설립 문서에 서명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 중략 - 가스신문=박귀철 기자 / 2018.09.18 |